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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One-to-many 관계에서 누가 주인 테이블이 될까 (chat gpt)

우선 DB 정규화 간단히 짚기

1NF(First Normal Form)은 각 행이 고유한 값을 가지도록 테이블을 정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 각 열은 하나의 값만을 가지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2NF(Second Normal Form)은 1NF를 만족하면서, 테이블에서 기본키 외의 속성들이 기본키에 의존하도록 테이블을 정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 테이블에서 기본키 외의 속성들이 기본키에 의존하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3NF(Third Normal Form)은 2NF를 만족하면서, 테이블에서 기본키에 의존하지 않는 속성들이 있도록 테이블을 정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위해 테이블에서 기본키에 의존하지 않는 속성들이 있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누가 주인?

One-to-many 관계란 하나의 테이블에서 다른 테이블에 관련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 테이블이 있고, 그 고객이 주문한 상품들이 있는 주문 테이블이 있다면 고객 테이블은 고객 한명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고 주문 테이블은 고객 한명에 대해 여러 개의 주문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One-to-many 관계에서는 주인이 되는 테이블은 "하나" 쪽이 되며, 이러한 관계를 구성하는 테이블에서 "하나" 쪽 테이블을 기본키로 사용하며, "많은" 쪽 테이블에서는 "하나" 쪽 테이블의 기본키를 외래키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외?

One-to-many 관계에서 "하나" 쪽 테이블을 주인으로 하는 경우는 많은 경우를 대부분 차지하지만, "많은" 쪽 테이블이 주인이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쪽 테이블에서 정보를 삭제할 때 "하나" 쪽 테이블에서도 그 정보를 삭제해야 할 경우. 그리고 "많은" 쪽 테이블에서 정보를 삭제할때 해당 정보가 그 외래키를 가지고 있는 다른 테이블에서 정보도 삭제를 해야할 경우등에서 "많은" 쪽 테이블이 주인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 테이블이 있고, 그 고객이 주문한 상품들이 있는 주문 테이블이 있다면 주문 테이블이 주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주문 테이블에서 고객 테이블의 기본키를 외래키로 사용하고, 고객 테이블에서는 주문 테이블을 기본키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일반적이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하나" 쪽 테이블을 주인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렇게 "많은" 쪽 테이블이 주인이 되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으며, 다른 관계가 적합한 경우라면 그렇게 설계하는 것도 좋습니다.

 

 

Chat GPT 진짜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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